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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젤2

[뉴질랜드 여행 #03] 테카포와 푸카키 호수를 지나 트와이젤로! (은하수와 연어 맛집!!) 뉴질랜드 남섬의 핵심,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뉴질랜드는 호수가 참 많다. 모든 호수가 다 나름 아름답지만 가장 유명한 건 테카포와 푸카키 같다. 남섬에서 밀포드 사운드(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 예약해야 함, 난 안 감)와 함께 대표적인 관광 스폿으로 꼽히는 호수이기도 하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운전해서 일단 테카포 호수를 향하는데, 길이 정말 한산해서 놀랐다. 약 200km가 넘는 거리라서 나름 고속도로를 타야 하는데, 다 1차선이고, 실제로 차가 많진 않다. 내 앞에 있는 차를 추월하려면 잠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을 해야 하는 구조다. 그런데 워낙 길이 확 트여있고 차가 많이 없기 때문에 추월도 어렵지 않고, 실제로 추월이 필요한 일도 별로 없다. 안전 운전 최고!  아무튼.. 2025. 1. 16.
[뉴질랜드 여행 #01] 남섬 11박14일 여행 오버뷰 (feat. 일정, 경비, 감상) 왜 뉴질랜드, 왜 남섬인가?!일단 이번 여행은 신혼여행이었다! 그러나 신혼여행이라고 뭐 별다를 건 없다. 원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여행지를 정하고 여행을 계획했다. 난 뉴욕, 상하이, 도쿄, 두바이 이런 데 보다는 유럽의 자그마한 마을 스타일, 그리고 자연이 많은 스타일의 여행지를 좋아한다. 어쩌다보니 교환학생, 학회참가, 출장, 개인여행, 친구방문여행, 까미노 등으로 유럽 각 나라, 각 도시를 제법 다닌 편이었고, 여전히 유럽에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그러나 이번 여행은 12월의 여행. 낮이 짧고 추운 겨울의 유럽보다는 따뜻하고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래서 정한 곳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직항이 있다. 그러나 오클랜드가 있는 북섬보다는 테카포 호수와 밀포드 사운드가 있는 남섬에 가고 싶..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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