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일여성병원 제왕절개2 [제왕절개 2일차(분당제일여성병원)] 무난한 회복과 소중한 만남, 그러나 몸무게 왜 이 모양?! 배에 힘이 안 들어가지만, 꾸준히 천천히 걷기 연습제왕절개 수술 다음날, 아침 7시 무렵 간호사쌤이 오셔서 10시에 자궁수축주사 놓고 11시에 소변줄을 제거한다고 안내해 주셨다. 소변줄을 빼면 걷는 게 가능해진다. 아침으로 나온 미음을 먹고, 뭔가 들어가니 잠깐 좀 아픈 배를 걱정하다가, 다시 괜찮아져서 엄마랑 통화도 했다. 그리고 밤새 오로가 나와서 찝찝한 밑을 침대에 누운 채 마이비데로 닦아내기도 했다. 이걸 남편이 해주기도 한다는데, 난 그냥 누워서 내가 손 닿는 만큼 알아서 처리했다. 오전에 별 스케줄이 없어서 남편도 나도 밤에 부족한 잠을 조금씩 보충했다. 그리고 안내받은 대로 10시에 주사도 맞고 11시에 소변줄도 제거! 드디어 수술복을 벗고 산모복으로 환복이 가능하다. 수액을 맞느라 링거줄.. 2025. 3. 29. [제왕절개 1일차(분당제일여성병원)] 투머치 자세한 후기: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마비된 기분 별로 긴장되지 않던 수술 준비지난달에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38주 1일 차에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 난 원래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지만, 예전에 자궁근종 수술 경력이 있어서 제왕절개를 해야만 했다. 수술 날짜 잡을 때, 담당 의사이신 김빛나쌤의 오전 스케줄이 이미 차 있어서 수술 시간은 오후 3시로 정했다. (수술 날짜랑 시간은 20주차 좀 지나서 정한 듯)금식은 수술 당일 자정부터 시작했고, 수술 두 시간 전에 병원에 오라고 해서 출산가방 들고 남편이랑 1시에 맞춰 병원에 갔다. 입원 수속을 밟고, 1인실 중 가장 기본인 가형에 들어갔다. 간혹 1인실이 만실이라 하루 이틀은 4인실이나 6인실에 머물렀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나는 옵션이 좀 있었다. 하루 병실료가 20만원인가 22만원인 1인실도 가능했.. 2025.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