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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2

[뉴질랜드 여행 #07] 레저와 쇼핑이 가능한 퀸스타운(but 내 취향 아님)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도시, 퀸스타운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시작해 트와이젤과 와나카를 거쳐 마지막 도시인 퀸스타운으로 향했다. 내가 퀸스타운에 도착한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앞선 세 도시에 비해 숙소도 식사도 다 조금씩 더 비쌌다. 사람도 꽤 많고, 상점도 많아서 뉴질랜드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던 도시이기도 하다.  숙소에 주차를 하고 시내로 걸어오는데 날씨도 좋고 기분은 좋았다. 걸어가면서 보니, 뉴질랜드에서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액티비티들을 예약하는 곳들이 많았고, 쇼핑 거리도 있어서 선물을 사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사실 나도 퀸스타운에서 한 건 선물 사고 산책한 것 정도만 기억난다. 여기도 호수가 있고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크라이스트 처치나 트와이젤이나 와나카처럼 한가롭고 여.. 2025. 3. 5.
[뉴질랜드 여행 #01] 남섬 11박14일 여행 오버뷰 (feat. 일정, 경비, 감상) 왜 뉴질랜드, 왜 남섬인가?!일단 이번 여행은 신혼여행이었다! 그러나 신혼여행이라고 뭐 별다를 건 없다. 원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여행지를 정하고 여행을 계획했다. 난 뉴욕, 상하이, 도쿄, 두바이 이런 데 보다는 유럽의 자그마한 마을 스타일, 그리고 자연이 많은 스타일의 여행지를 좋아한다. 어쩌다보니 교환학생, 학회참가, 출장, 개인여행, 친구방문여행, 까미노 등으로 유럽 각 나라, 각 도시를 제법 다닌 편이었고, 여전히 유럽에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그러나 이번 여행은 12월의 여행. 낮이 짧고 추운 겨울의 유럽보다는 따뜻하고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래서 정한 곳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직항이 있다. 그러나 오클랜드가 있는 북섬보다는 테카포 호수와 밀포드 사운드가 있는 남섬에 가고 싶..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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