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선물1 [뉴질랜드 여행 #07] 레저와 쇼핑이 가능한 퀸스타운(but 내 취향 아님)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도시, 퀸스타운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시작해 트와이젤과 와나카를 거쳐 마지막 도시인 퀸스타운으로 향했다. 내가 퀸스타운에 도착한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앞선 세 도시에 비해 숙소도 식사도 다 조금씩 더 비쌌다. 사람도 꽤 많고, 상점도 많아서 뉴질랜드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던 도시이기도 하다. 숙소에 주차를 하고 시내로 걸어오는데 날씨도 좋고 기분은 좋았다. 걸어가면서 보니, 뉴질랜드에서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액티비티들을 예약하는 곳들이 많았고, 쇼핑 거리도 있어서 선물을 사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사실 나도 퀸스타운에서 한 건 선물 사고 산책한 것 정도만 기억난다. 여기도 호수가 있고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크라이스트 처치나 트와이젤이나 와나카처럼 한가롭고 여.. 2025.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